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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칼빵' 발언 논란?! 순직 경찰 비하에 경찰 내부 격분 😡

방송인 전현무 씨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 사건을 두고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23일 성명을 통해 해당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전현무 씨와 제작진의 무감각한 태도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했습니다. 🤬 해당 장면은 2004년 발생했던 서부경찰서 강력반 이재현 경감의 순직 사건을 재연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무속인이 '칼 맞는 건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이고, 다리몽둥이가 부러져 깁스한 것도 보인다'고 진술하자, 전현무 씨가 이를 두고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신동 씨도 '그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맞장구를 쳤다고 알려져 더욱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직협은 '순직은 누군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며, 국가적으로는 커다란 손실'이라며 '이를 범죄자들의 은어인 '칼빵'으로 폄하하고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 연예인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부적절한 발언에 동조하며 즐거워한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자격 미달을 보여준다고 비판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위해 타인의 고귀한 희생마저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방송 환경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적폐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자세한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