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천헌금 1억 강선우·김경 결국 구속! "증거인멸 우려"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던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어요.
경찰이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수사를 본격화한 지 2개월여 만에 핵심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인데요. 이는 수사 역량을 두고 시험대에 올랐던 경찰이 부담을 일부 덜고 남은 수사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들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돈이 공천의 대가였는지 여부가 의혹의 핵심이며, 정치자금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강 의원은 배임수재, 김 전 시의원은 배임증재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경찰 수사 초기 증거인멸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아이폰 비밀번호 제공 거부, 애플 맥북 빈 상자 발견,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 정황 등이 구속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구속으로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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